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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前 여친 논란' 허웅, 방송계의 깊어지는 한 숨 왜?[MD이슈]

시간2024-07-01 16:03:00 남혜연 기자 whice1@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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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일반인 리스크에 이제는 믿었던 공인까지... 대체 누굴 믿어야 합니까?" (방송관계자)

"함께 일을 하는 사람으로선 리스크를 안고 가기가 힘들어 엄청난 노력을 들여 사전 조사를 하죠. 그러나 생각지 못한 일은 터지기 마련이지만… 진실은 본인이 더 잘 알지 않을까요?"(매니지먼트 관계자)

또 다시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방송계가 떨고있다. 이번에는 스포테이너다.

'농구 대통령' 허재의 아들 허웅(부산 KCC)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허웅은 앞서 지난 달 29일 전 여자친구 A씨에 대해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허웅과 여자친구 A씨의 임신과 낙태, 결혼 등 사적인 내용들이 모두 공개됐다. 급기야 A씨가 업소녀 출신이라는 말과 함께 마약을 했다게 덧대어지면서 주목받던 스포테이너 허웅의 이미지는 추락했다.

허웅의 스포테이너로서의 가치는 컸다. 아버지의 후광과 함께 실력과 MZ들이 좋아하는 성향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앞서 허재, 허웅 그리고 동생 허훈 등 세 사람이 예능프로그램에 등장, 운동선수로 얼마 만큼 노력을 해왔는지 보여왔고, 호감도도 상승했다.

또한 건강하고 솔직하며 진솔한 이미지는 각종 화보 촬영 등 명품 브랜드의 행사에 초청되는 셀럽 1순위로 떠올랐다. 바른생활 이미지 그리고 실력까지 갖춘 허웅에 대한 대중의 호감도 역시 컸던 것. 최근에는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하며 본격적으로 방송활동 까지 노력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모두 물거품이 됐다.

허웅은 과거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농구 실력 외에도 좋은 이미지를 쌓고 싶다"고 말했던 터라, 사건의 잘잘못을 떠나 여자친구와의 계속된 폭로전은 대중의 마음을 돌아서게 했다. 때문에 미리 찍어놓은 예능프로그램 까지 송출이 잠정 보류되면서 그와 함께 또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던 관계자들의 한숨이 커지고 있다.

한 관계자는 허웅 외에도 계속 반복되는 비연예인의 리스크에 대해 "결국에는 당사자가 솔직해야 하고,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 것"이라면서 "책임감을 갖고 행동해야하는 연예계에 너무 쉽게 발을 들이고, 팬들의 열광에 취해있는 게 문제가 아니라까 생각한다. 때문에 다른 스포테이너들 까지 활동에 제약이 따를 것 같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경찰은 허웅이 전 여자친구를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일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26일 고소장이 접수됐으며 고소장 내용과 관련 법률 판례를 검토 중”이라며 “피고소인 측의 반박 자료같은 건 현재까지 없었다”고 밝혔다.

남혜연 기자 whice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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