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박솔미가 미모를 뽐냈다.
그는 1일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솔미는 46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어느덧 훌쩍 커버린 두 딸의 뒷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아고 이쁘당”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1996년 KBS 드라마 '신세대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한 박소림는 드라마 '겨울연가'(2002) '올인'(2003) '황금사과'(2005~2006) '거상 김만덕'(2010) '동네변호사 조들호'(2016) '죽어도 좋아'(2018) 등에 출연했다.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