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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현아(31)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인증했다.
1일 현아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현아는 비키니 상의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현아의 핫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현아는 지난 1월 가수 용준형(36)과 열애 소식을 직접 알렸다. 또 현아는 지난달 새 EP 'Attitude'를 공개했다. 'Attitude'는 현아가 2년만에 컴백하는 앨범으로 그루비룸의 앳에어리어와 함께 작업한 앨범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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