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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글로벌 대세 아이돌 그룹 더보이즈(THE BOYZ) 주연이 해루질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김남일, 홍성흔, 유희관, 조원희, 주연은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 출연했다.
전날 강풍을 동반한 거센 파도에 한 치 앞도 안 보였던 바다 속에서 악전고투했던 주연은 "오늘은 날씨도 너무너무 좋고 파도도 그렇게 안치더라고. 그래서 '오늘은 나의 날이구나'. 최소한 1인 3전복 할 자신 있었다"고 포부를 전한 후 입수를 했다.
좋은 수중 시야에 기대감이 상승한 주연이었지만 수확은 전무. 급기야 주연은 "전복이 안 보인다"고 토로했고, 스튜디오에서 주연을 지켜보던 이대호와 김대호는 "초심자는 전복을 잘 못 본다", "한번 잡아봐야 보이기 시작한다"고 귀띔했다.
결국 출수를 한 주연은 유희관과 홍성흔이 잡은 전복을 본 후 "아~ 완전 돌처럼 생겼구나. 이제 알겠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전복의 생김새를 몰라 잡지 못했던 것. 자연산 전복은 외관이 양식과는 전혀 다르다.
이에 대해 주연은 "제가 아무리 숨 오래 참고 막 밑에까지 가더라도 어떻게 생겼는지를 잘 몰라. 저는 항상 시장에서 식자재로만 봤지 물 안에서 찾는 건 또 다른 능력이더라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와 진짜 너무 보고 싶었다, 전복이. 그렇게 간절할 수가 없었던 거 같다"며 다시 입수를 한 주연은 금세 전복 사냥에 성공, "전복! 전복! 전복!"이라고 쾌재를 불렀다. 그리고 "딱 전복을 발견한 순간 저희가 음악방송 1위 했을 때 보다 좋았던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주연이 속한 더보이즈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더보이즈 월드 투어 : 제너레이션 II'(THE BOYZ WORLD TOUR : ZENERATION II)' 투어의 포문을 연다.
서울 공연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월드투어 청신호를 밝힌 더보이즈는 글로벌 K-팝 신의 새로운 '세대'를 이끌 주자다운 다채로운 매력과 완벽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계획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는 0.5성급 무인도 체크인, 극한의 무인도에서 펼쳐지는 극락의 휴식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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