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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신봉선이 ‘핑크 여신’으로 변신했다.
그는 1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봉선은 테니스장에서 헤어부터 패션까지 모두 핑크색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왜 이렇게 섹시해졌나?”, “핑크가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봉선은 지난해 11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서 체중 11㎏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인바디 점수가 84점이 나왔다"며 이는 또래 중 상위 1%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을 통해 가수 김종국을 짝사랑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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