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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유명 커플 벤 애플렉(51)와 제니퍼 로페즈(54)의 결혼생활이 몇 달 전부터 끝났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 소식통은 1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와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3월부터 별거 중이었다”면서 “단합된 모습을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이제 끝났다”고 전했다.
지난 5월초 멧 갈라 행사에 벤 애플렉이 참석하지 않으면서 이들의 결별설이 급속도로 확산됐다. 그는 지난달 로페즈가 출연한 넷플릭스 새 프로젝트 ‘아틀라스’의 시사회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로페즈는 "자신과 단절된 사람과는 관계를 맺을 수 없다"라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이혼설에 기름을 부었다.
애플렉은 최근 로페즈가 유럽 여행을 즐기는 동안 비버리힐스의 저택에서 자신의 모든 짐을 다른 곳으로 옮기며 이혼을 기정사실화 했다.
한 소식통은 연예매체 피플에 “벤은 브렌트우드 임대 주택에서 두 달 동안 계속 살고 있다”면서 “매일 사무실에 출근하며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 전 부인 제니퍼 가너와의 사이에서 낳은 세 아이와도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렉과 로페즈는 성격 차이, 자녀들 양육방식을 둘러싸고 갈등을 겪는 중이다.
지난 5월 한 소식통은 두 사람의 결혼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상태가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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