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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NH농협은행이 농협금융 대표플랫폼 NH올원뱅크에 청소년 전용서비스 ‘틴즈’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틴즈에서는 만 14세 이상 청소년이라면 별도의 계좌와 신분증 없이 간편하게 선불전자지급수단 ‘NANA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NANA카드는 만 7세~18세의 어린이와 청소년 전용 카드로 NH올원뱅크에서 NH머니를 충전하면 보유 금액 내에서 일반 카드처럼 결제가 가능하다. 청소년은 실물카드를 발급해 오프라인에서 결제와 선불충전 교통카드로 활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틴즈는 핫딜서비스인 틴즈 래플, 틴즈 이벤트, 식음료 할인쿠폰, 청소년금융교육센터 등 청소년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협은행은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통합메뉴 ‘우리아이 금융생활’을 신설했다. 법정대리인이 입출식계좌 개설과 올원뱅크 가입동의, 체크카드 발급신청 등을 비대면으로 서류없이 거래할 수 있다.
틴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7월 31일까지 총 9407명을 추첨해 스탠바이미, 맥북에어, 닌텐도 스위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퀴즈 및 룰렛이벤트도 진행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청소년 고객이 금융서비스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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