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망 중소기업 발굴해 산업현장 안전 기여 도모
[마이데일리 =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은 공단이 주최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안전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홍보하는 ‘안전신기술 스타트업 ZONE’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공단은 스타트업 기업을 육성해 제품 판로 확대 및 산업현장 안전에 기여하기 위한 ‘안전 신기술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계획에 따라,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참여를 지원한다.
‘안전신기술 스타트업 ZONE’에는 안전 산업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안전신기술 공모전 수상 업체가 산업현장에 활용 가능한 안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GPS 음영구역에서도 로봇과 드론으로 실시간 위치를 매핑·기록하는 직관적 안전점검 모니터링 제품 등 8개 제품이 소개되며, 공단은 수요기업과의 매칭이 이뤄지도록 구매상담을 지원하기도 한다.
나머지 7개 제품은 ▲시설 및 건축물 대상 드론 및 AI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안전점검 솔루션 ▲원주특성에 최적화된 범용적 시스템 비계 ▲건축물 외벽 공사에 보편적 안전과 품질을 제공하는 건설용 클라이밍 시스템 ▲뇌파 측정 기반 인지기능 모니터링 안전모 ▲최적의 비상구를 찾는 스마트 레이저 피난유도기 ▲슬림형 스마트 아크차단기 ▲지게차 안전 고정 장치 등이다.
한편 참가기업은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무역보험공사의 보증료 할인 등의 금융지원 혜택이 부여된다. KOTRA에서는 수출용 제품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buy KOREA’에 제품 정보를 등록시켜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국내 최대 산업안전보건전시회가 유망 중소기업의 안전 신기술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교류의 장이 됐으면 한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안전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