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경주 상권 활성화 위해 전통시장 방문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iM뱅크(DGB대구은행)가 하반기 첫 영업일에 시중은행 전환 이후 첫 경영전략회의를 가졌다. iM뱅크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며 포트폴리오, 지역, 점포, 디지털 등 분야별 세부 과제를 수립했다.
회의는 1일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황병우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부점장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iM뱅크는 경영전략회의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인근 식당가 및 지역 전통시장을 찾은 지역밀착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는 경주가 2025년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지로 선정된 것에 축하를 보냈다. 명사 초청 특강과 경영전략 발표, 본부 의견 토론 시간 등을 가졌다.
한순구 연세대학교 교수의 ‘조직을 살리는 주인의식’ 특강과 주낙영 경주시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주요 경영전략을 발표하고 영업점과 본부의 의견을 나눴다.
이날 iM뱅크는 ‘내부통제 전담팀장제도’ 실시를 밝혔다. 원격지 감사 적시성 우려를 해소하고 보다 상시적인 내부통제 활동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시중은행 전환 이후 첫 실시하는 경영전략회의를 하반기 첫 영업일에 실시해 각오를 다질 수 있었으며,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한편 앞으로 10년을 바라보며 시중은행으로서 나아갈 뚜렷한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고 공유한 자리로 뜻 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 본점을 둔 유일한 시중은행으로 iM뱅크 강점을 살려 전국 고객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임직원 실질적인 역량 결집을 다짐했으며 고객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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