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리버풀 레코드 '1260억' 먹튀, 무리뉴가 부른다...초대형 이적 이뤄지나? "협상 시작됐다"

시간2024-07-02 20:03: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다윈 누네스/Extra Futbol
다윈 누네스/Extra Futbol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페네르바체가 다윈 누네스(리버풀) 영입을 원하고 있다.

누네스는 우루과이 국적으로 2020-21시즌에 벤피카에 입단했다. 누네스는 다음 시즌에 전반기에 28경기에서 26골을 성공시키는 맹활약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리버풀은 다음 시즌에 클럽 레코드인 8,500만 유로(약 1,260억원)를 투자하며 누네스 영입에 성공했다.

하지만 누네스는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첫 시즌에 리그 9골을 기록한 누네스는 올시즌에 36경기 11골을 기록했다. 두 자릿수 득점에는 성공했지만 전체적인 경기력과 결정적인 찬스를 계속해서 놓치는 저조한 득점력은 해결되지 않았다.

경기 외적인 논란도 계속됐다. 누네스는 지난 5월에 리버풀과 관련된 자신의 모든 사진을 지웠다. 또한 위르겐 클롭 감독의 고별전에서는 홀로 박수를 보내지 않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누네스는 이후 리버풀 사진을 다시 올렸고 “비판으로 힘들었다”고 밝혔으나 팬들의 분노는 쉽게 풀리지 않았다.

다윈 누네스/게티이미지코리아
다윈 누네스/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 팬들은 누네스의 매각을 주장했지만 영국 언론은 누네스의 잔류를 예상했다. ‘데일리 메일’은 “클롭 감독의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아르네 슬롯 감독은 누네스의 팬이다. 다음 시즌에도 누네스는 리버풀에서 뛸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페네르바체가 누네스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영국 ‘풋볼 365’는 1일(한국시간) “페네르바체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누네스를 원하고 있다. 페네르바체가 가장 원하는 형태는 임대며 현재 협상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다윈 누네스/게티이미지코리아
다윈 누네스/게티이미지코리아

페네르바체는 올여름 무리뉴 감독을 선임하면서 이슈의 중심에 섰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1월 AS로마에서 경질을 당한 뒤 페네르바체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무리뉴 감독의 계약식이 진행된 페네르바체의 홈구장 쉬크리 샤라졸루 스타디움에서는 5만여 명의 팬이 운집하며 무리뉴 감독을 환영했다.

무리뉴 감독 선임 후 영입설도 스케일이 달라졌다. 루머로 종결됐지만 손흥민 영입을 시도한다는 보도까지 전해지면서 충격을 줬다. 최근에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토트넘), 빅토르 린델로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무리뉴 감독과 함께 한 제자들의 이적설이 전해지는 가운데 누네스도 리스트에 포함됐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