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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매력적인 일상을 공유했다.
2일 화사는 "튀르키예의 사랑과 친절에 감탄 또 감탄. 또 보자 Seni seviyorum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화사는 1인용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레드 컬러의 강렬한 의상이 돋보인다. 화사는 커다란 장미 모양의 장식이 달린 원피스에 빨간색 망사 스타킹을 신고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화사의 도도하면서도 매혹적인 눈빛이 시선을 빼앗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 화사는 화이트 컬러의 백리스 상의를 입고 구릿빛 피부를 뽐내고 있다. 귀에 체리를 걸고 해맑게 웃고 있는 화사의 천진난만한 모습도 매력적이다.
한편 화사는 첫 번째 팬콘 투어 'HWASA the 1st FANCON TOUR [Twits]'를 진행하고 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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