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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최근 유튜브와 SNS로 소통을 시작한 배우 고현정이 스타일리시한 일상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3일 자신의 SNS에 “요즘 나의 전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현정은 강남구 청담동의 한 소품샵을 찾아 다양한 컵, 조명 등 각종 소품을 구경하고 있다. 소품들 앞에서 괴로운 듯한 포즈를 취하면서 구매를 고민하는 듯한 모습도 보인다.
이날 고현정은 오버핏 셔츠와 검정 팬츠로 수수하지만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모자와 안경으로 가려도 숨길 수 없는 미모를 드러냈다.
한편 1971년생인 고현정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개설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최근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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