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쿠폰과 아이템 복구권 획득
진입장벽 낮춘 서버 ‘야히’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엔씨소프트가 PC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 리마스터의 ‘EP. 윈드’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서버 ‘야히’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업데이트 이벤트로 올인원 시그니처 쿠폰을 지급한다. 시그니처 출석체크 쿠폰과 축복 성물, 서버에 따른 맞춤형 혜택을 받는다.
또 실시간 아이템 복구권도 선물한다. 복구권은 시그니처 출석체크에서 획득 가능하다.
클래스 불균형 해소를 위한 클래스 리밸런싱도 진행된다. 클래스 스킬 균형 조정이 적용되며 1차적으로 고급, 영웅 스킬 개수가 통일된다.
이날 오후 8시에 출시하는 신서버 야히는 진입장벽을 낮춘 신규 유저 특화 서버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리니지 이용자는 다음달 28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야히의 스페셜 장비 지원 상자’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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