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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걸그룹 아이브 맴버인 장원영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3일 장원영은 개인 SNS에 “Came back home sweet home”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티셔츠에 볼드한 링 귀걸이로 빈티지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방금 2000년대 만화 속에서 뛰어나온 듯한 Y2K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요정 아닌가요?” “미모 레전드“ “안 어울리는 게 뭐야” “너무 아름답다”라는 등 반응을 남겼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첫 미주투어에서 막강한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인 공연을 마쳤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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