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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전 프로골퍼 박세리가 '팝업상륙작전' 출연 이유를 밝혔다.
4일 오전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팝업상륙작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붐, 박세리, 김해준, 브라이언, 하석진, 곽튜브, 아스트로 MJ가 참석했다.
이날 박세리는 출연 계기를 묻자 "선택 과정이 쉽진 않았다. 어느 프로그램에서도 한 번도 도전해보지 못했던 프로그램이지 않나. 기존에 알고 있는 먹방, 음식을 다루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처음에는 너무 부담이 돼서 승낙하기 시간이 좀 걸렸다. 제가 할 수 있는 범위가 아닌 것 같았다. 저는 일반 방송이라고만 생각을 했었는데, 이 프로젝트 자체가 스케일이 달라서 부담이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도 있다. 음식에 대한 거나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있기 때문에"라며 "그것 때문에 연결고리가 되는지는 모르겠다. 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욕심이 생겼다. 그러면서 새로운 도전의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만나는 팀에 대한 재미도 있을 거 같아서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팝업상륙작전'은 '해외 맛집 직구프로젝트'라는 부제에 걸맞게, 스타들이 직접 해외로 나가 현지의 맛집을 가져와 국내에 '팝업스토어'를 여는 프로젝트. 오는 6일 밤 10시 35분 첫 방송.
[사진 = KBS]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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