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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서정희가 유연한 몸매를 뽐냈다.
서정희는 4일 개인 계정에 "예전 발레 연습했던 때가 떠오른다"며 "유방암 걸리기 전 긴 머리를 뒤로 땋아 묶은 모습이 그립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 필라테스 대회 때 발레 콘셉트로 하고 싶다"며 "옛 생각 하면서 5년 전으로 돌아가 보겠다, 변한 나의 모습을 인정하고 도전한다"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다리를 180도로 짖는가 하면 고난도의 몸동작을 척척 소화해내며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다.
네티즌은 “우아하고 아름다워요”, “늘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22년 4월 유방암 수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해 6살 연하인 건축가 김태현 씨와 열애를 인정한 뒤,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그는 김태현 씨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둘이 함께라 큰 힘이 돼요. 병원도 함께 가니 무섭지 않고 행복해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살아있길 잘했어"라고 기뻐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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