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한국은행은 5일 올해 5월 경상수지가 89억2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1년 9월(95억달러) 이후 최대 흑자폭이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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