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HERE WE GO' 레알 출신 CB, 스페인으로 복귀한다...베티스, 이적료 '44억' 지불 결단

시간2024-07-08 22:30: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디에고 요렌테/게티이미지코리아
디에고 요렌테/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알 베티스가 '레알 마드리드 출신' 센터백 디에고 요렌테를 영입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각) "요렌테가 베티스로 이적한다. 베티스는 요렌테와 4년 계약에 합의했다. 300만 유로(약 44억원) 정도의 이적료를 지불한다"고 밝혔다.

요렌테는 스페인 국적의 수비수다. 주 포지션은 센터백으로 볼을 잘 다루는 볼 플레잉 센터백이다. 시야도 넓어서 전방의 공격수에게 정확하게 뿌려주는 롱패스의 질이 좋다. 키가 185cm로 센터백치고 왜소하지만 위치 선정 능력이 좋아 헤더 경합에서 밀리지 않는다.

요렌테는 레알 유스 출신이다. 유스 시절부터 레알에서 많은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레알에는 라파엘 바란, 세르히오 라모스 등 걸출한 센터백이 많아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 요렌테는 레알에서 라리가 2경기 출전한 채 다른 팀으로 임대됐다.

2015년 여름 요렌테는 라요 바예카노로 임대를 떠났다. 요렌테는 바예카노에서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33경기에 선발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임대에서 복귀한 요렌테는 출전 기회를 더 얻기 위해 말라가 CF로 임대 이적했다.

디에고 요렌테/게티이미지코리아
디에고 요렌테/게티이미지코리아

시즌이 끝난 뒤 요렌테는 2017년 여름 레알 소시에다드로 완전 이적했다. 요렌테는 첫 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꿰찼고 34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하는 등 '수트라이커'의 면모를 보여줬다. 2020년 9월 요렌테는 리즈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다.

요렌테는 지난 시즌 도중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로마로 임대를 떠났다. 올 시즌에도 로마로 임대됐고 요렌테는 로마 수비의 한 축을 담당했다. 세리에 A 29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요렌테는 다른 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요렌테에게 손을 내민 구단은 베티스였다. 베티스는 올 시즌 14승 15무 9패 승점 57점으로 라리가 7위를 차지했다. 베티스는 올 시즌 38경기에서 단 45실점만 내주면서 준수한 수비력을 선보였다.

디에고 요렌테/게티이미지코리아
디에고 요렌테/게티이미지코리아

베티스의 플랜은 요렌테를 만족하게 만들었다. 로마노 기자는 "요렌테는 AS 로마에서 임대 생활을 마치고 스페인으로 복귀한다. 많은 클럽이 요렌테를 원했지만 베티스의 프로젝트가 요렌테를 설득했다"고 덧붙였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