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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노홍철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1일 개인 계졍에 “세상에! 재밌게 사는 게 브랜드 방향이랑 맞다고 나를 불러준 미국 회사. 재밌게 사는 것도 경쟁력이 되는 세상이라니”라고 했다.
이어 “취리히에는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 여기는 명단에 남자친구가… 신기하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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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내 돈 주고는 못 타는 퍼스트클라스. 스위스에서 미국으로 출근"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 속 노홍철은 퍼스트클래스의 고급 요리 앞에서 즐거워하는 표정이다.
그는 11일에는 직접 보트를 운전하고 수상스키를 타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노홍철은 최근 스위스 한달살이 근황을 전했으며 현재 빵집, 아이스크림 가게 등 사업가로 일하는 중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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