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두산의 경기. 삼성 강민호가 6-4로 앞서던 8회초 1사 1루에서 대타로 등장해 두산 김명신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