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BNK경남은행이 16일 울산 신정상가시장에서 ‘2024년 장금이 溫 & 溫(온&온) 협약 및 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봉 BNK경남은행 부행장과 임직원, 서정보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지원장, 이종택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 김종순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본부장, 김형철 울산광역시 기업지원과 소상공인지원팀 팀장, 이언재 신정상가시장 상인회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봉 부행장은 이언재 회장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금융사기 피해 예방 등을 위한 전통시장과 금융기관간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신정상가시장 상인을 위한 전담창구를 마련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금융보안관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이언재 회장과 양재학 사업단장이 금융보안관으로 위촉됐다. 금융보안관은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민생 범죄 피해예방 및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위촉장 수여식이 끝난 뒤 신정상가시장 내 ‘금융안심보험 지원 증서 전달식’과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상봉 부행장은 이언재 회장과 상인에게 금융안심보험 지원 증서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은 상인 300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시 최대 500만원을 보장받는 금융안심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했다.
이상봉 부행장은 “BNK경남은행이 지난해 장금이 결연 및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우수 은행 자격을 인정받은 만큼 올해도 장금이 결연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