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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허태수 GS그룹 회장 "신사업 기회 찾아라"…M&A 등 적극적 투자 주문

시간2024-07-18 15:58:06 황효원 기자 wonii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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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 GS그룹 회장, 하반기 전략 논의
신사업 통한 외연 확장 주문
AI로 디지털 혁신

GS그룹 허태수 회장이 1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하반기 GS 임원 모임에서 그룹의 신사업 의지를 피력하면서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당부하고 있다./GS그룹
GS그룹 허태수 회장이 1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하반기 GS 임원 모임에서 그룹의 신사업 의지를 피력하면서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당부하고 있다./GS그룹

[마이데일리 = 황효원 기자]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경영진에게 적극적인 신사업 발굴을 주문했다.

18일 GS에 따르면 전날 허 회장은 GS 임원 모임에서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 둔화와 석유화학과 반도체, 배터리처럼 산업을 주도해 온 영역 조차 어려움을 겪는 등 사업 환경의 변화가 매우 엄중한 시점"이라며 "이러한 환경 변화는 산업계 전반의 구조 개편을 촉발하고 있어 GS 그룹의 미래 신사업 추진에 더없이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GS 임원 모임은 매년 1월과 7월에 열린다. 신년 인사를 겸한 1월 모임에서는 한해의 경영 전략, 7월 모임에서는 하반기 이후 그룹 경영의 큰 방향성이 제시된다. 허 회장은 매년 이 자리에서 GS그룹 차원의 전략과 방향을 직접 발표한다.

이번 모임에서는 GS그룹 주요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신규 임원을 포함해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허 회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업무의 효율화 개선을 주문했다. 허 회장은 "임원을 포함해 GS 직원이라면 생성형 AI나 노코드(No-code) 같은 IT 개발 도구를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디지털 혁신은 일부 IT 전문가가 아니라 모든 임직원의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모임에서는 GS칼텍스와 GS건설, GS동해전력, 파르나스 등 4개 계열사가 디지털 전환(DX)과 AI를 활용한 현장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특별 세션도 진행됐다.

GS칼텍스는 에너지플러스 스마트폰 앱 개선을 위해 생성형 AI 기반으로 고객의 페인포인트(불편사항)를 시각화하고 고객의 니즈를 신속하게 반영한 사례를 발표했다. GS건설은 건설 현장에서 다국적 외국인 근로자와의 안전관리 소통에 생성형 AI 통번역 기능을 적용한 사례를 공개했다. GS동해전력은 디지털 개발 도구인 노코드 툴을 활용해 발전소 근로자 출입시스템을 개선한 사례와 파르나스는 호텔 고객 문의 응답을 위해 디지털 통합 지식 채널을 시범 구축한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황효원 기자 wonii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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