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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출신 포스테코글루도 놀란 손흥민의 일본 인기…"쏘니는 아시아축구 홍보 대사"

시간2024-07-28 17:3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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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7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빗셀 고베에 3-2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지난시즌 J리그 우승을 차지한 빗셀 고베를 상대로 난타전 끝에 이겼다. 손흥민은 빗셀 고베전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3분 역전골을 터트려 토트넘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브레넌 존슨이 낮게 올린 크로스를 문전 쇄도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빗셀 고베 골문을 갈랐다./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27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빗셀 고베에 3-2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지난시즌 J리그 우승을 차지한 빗셀 고베를 상대로 난타전 끝에 이겼다. 손흥민은 빗셀 고베전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3분 역전골을 터트려 토트넘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브레넌 존슨이 낮게 올린 크로스를 문전 쇄도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빗셀 고베 골문을 갈랐다./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27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빗셀 고베에 3-2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지난시즌 J리그 우승을 차지한 빗셀 고베를 상대로 난타전 끝에 이겼다. 손흥민은 빗셀 고베전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3분 역전골을 터트려 토트넘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브레넌 존슨이 낮게 올린 크로스를 문전 쇄도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빗셀 고베 골문을 갈랐다./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27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빗셀 고베에 3-2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지난시즌 J리그 우승을 차지한 빗셀 고베를 상대로 난타전 끝에 이겼다. 손흥민은 빗셀 고베전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3분 역전골을 터트려 토트넘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브레넌 존슨이 낮게 올린 크로스를 문전 쇄도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빗셀 고베 골문을 갈랐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의 프리시즌 활약을 극찬했다.

토트넘은 27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빗셀 고베에 3-2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지난시즌 J리그 우승을 차지한 빗셀 고베를 상대로 난타전 끝에 이겼다.

손흥민은 빗셀 고베전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3분 역전골을 터트려 토트넘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브레넌 존슨이 낮게 올린 크로스를 문전 쇄도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빗셀 고베 골문을 갈랐다.

토트넘은 빗셀 고베전에서 쿨루셉스키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고 손흥민, 매디슨, 브레넌 존슨이 공격을 이끌었다.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후 영국 풋볼런던을 통해 손흥민의 활약에 대해 언급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것에 대해 "쏘니(손흥민의 애칭)는 오늘 잘 해냈다. 레프트윙으로 출전하며 골을 넣었고 중앙으로 이동했을 때 득점했다. 쏘니는 한 명이기 때문에 한 포지션에서만 플레이 할 수 있다. 그래서 손흥민이 필요한 곳에 따라 우리는 그를 그 포지션에서 플레이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손흥민은 프리시즌을 정말 잘 시작했고 골을 넣어 기쁘다. 손흥민은 가는 곳마다 인기가 있지만 특히 아시아에서 인기가 있다. 손흥민은 한국축구 뿐만 아니라 아시아 축구의 대사다. 손흥민은 그를 존경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멋진 순간을 선사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요코하마 F마리노스 감독을 맡으며 2019년 J리그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 감독을 맡으며 유럽 빅클럽들과 친선경기를 치르기도 했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을 이끌고 J리그 클럽을 상대로 경기한 것에 대해 "일본으로 돌아오게 되어 기쁘고 사람들을 다시 만나게 되어 좋다.

토트넘과 빗셀 고베의 경기가 열린 도쿄국립경기장에는 5만 4255명의 팬들이 찾았고 손흥민과 토트넘에게 열광적인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손흥민은 "정말 대단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 이런 멋진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결코 잊지 않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매우 힘든 경기였다. K리그와 J리그 뿐만 아니라 아시아리그에 관심을 가지며 지켜보고 있다. 정말 좋은 대전 상대였다. 좋은 경기였다. 고베가 전력을 다해서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경기 중 일본팬들이 응원가를 불러준 것에 대해선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 일본의 팬들이 그런 식으로 응원해 줄 것이라고 생각해보지 않았다. 많은 팬들이 세계의 반대편에서 이렇게 응원해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나는 J리그를 대표하는 사람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빗셀 고베전을 마친 토트넘은 2년 만에 방한하는 가운데 오는 31일과 다음달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친선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의 주장 선임 후 선수단을 이끌고 첫 방한하는 손흥민은 "일본에서 멋진 경험을 했고 모든 것이 좋았지만 한국에 토트넘 동료들과 함께하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한 차원 위의 일이다. 우리는 100%로 준비해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토트넘 동료들과 함께 한국으로 가는 것은 두 번째다. 다시 한 번 성공적이고 멋진 경험을 하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27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빗셀 고베에 3-2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지난시즌 J리그 우승을 차지한 빗셀 고베를 상대로 난타전 끝에 이겼다. 손흥민은 빗셀 고베전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3분 역전골을 터트려 토트넘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브레넌 존슨이 낮게 올린 크로스를 문전 쇄도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빗셀 고베 골문을 갈랐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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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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