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감독 숀 레비)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드풀과 울버린'은 주말 사흘간(26~28일) 관객 72만 2607명 관람, 누적 관객수 108만 6036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는 '슈퍼배드4'(감독 크리스 리노드)로 관객 35만 6467명 관람, 누적 관객수 58만 8414명이다. '탈주'(감독 이종필)은 관객 20만 7430명, 누적 관객수 228만 2062명으로 3위다.
4위는 '인사이드 아웃2'(감독 켈시 맨)이다. 관객 13만 959명, 누적 관객수 829만 1898명을 기록했다. '명탐정 코난 :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감독 나가오카 치카)은 관객 7만 2937명, 누적 관객수 55만 7266명으로 5위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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