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스포츠종합

'3연패 보인다' 믿고 보는 남자 양궁, 일본 이어 중국 꺾고 결승행 '은메달 확보' [MD파리]

시간2024-07-29 23:14:08 파리(프랑스)=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남자 양궁 대표팀./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파리(프랑스) 심혜진 기자] 3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은메달을 확보했다.

김우진(32·청주시청), 김제덕(20·예천군청), 이우석(27·코오롱)으로 구성된 남자 양궁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4강전에서 중국을 만나 세트스코어 5-1(54-54 57-54 56-53)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예선 라운드에서 총점 2049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1번 시드를 받았던 한국은 1회전을 치르지 않고 8강에 선착했다. 멕시코를 5-1로 제압하고 올라온 일본과 8강전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셧아웃이었다.

이우석, 김제덕, 김우진의 순서로 쏜 한국은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주석과 김제덕이 10점으로 시작했고, 김우진이 9점을 쐈다. 이후 10점, 9점, 9점을 기록하며 57점으로 53점의 일본을 눌렀다. 해결사는 '막내' 김제덕이었다. 6발 중 무려 5발을 10점 과녁에 명중시키며 일본의 추격을 꺾어버렸다.

남자 양궁 대표팀./게티이미지코리아

일본을 완파하고 4강전에 올라온 한국은 중국과 만났다. 이번에는 '맏형' 김우진의 활약이 돋보였다.

1세트부터 팽팽했다. 한국은 시작은 좋지 않았다. 9점-9점-8점을 쐈다. 하지만 후반 영점을 잡았다. 이우석과 김제덕이 9점을 쏘고 김우진이 10점을 명중시켰다. 중국도 좋았다. 9점 4발과 10점을 쏘며 고득점을 향해 갔다. 9점을 쏘면 1세트를 가져갈 수 있었으나 마지막 8점을 쏘면서 승점을 1점씩 나눠가졌다. 2세트에서 한국이 흐름을 가져왔다. 김제덕이 8점을 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자 '맏형' 김우진이 바로 10점을 만회했다. 그러자 한국의 분위기도 살아났다. 마지막 3발 모두 10점을 명중시켰다. 57-54점으로 2세트를 가져왔다. 3-1 역전.

중국의 선공으로 시작된 3세트. 중국은 9점 8점 8점으로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은 9점 10점 8점으로 앞서나갔다. 중국의 마지막 집중력이 좋았다. 10점을 연속으로 명중시켰고, 마지막 왕얀이 8점을 기록했다.

한국이 마지막 3발은 완벽했다. 이우진이 9점을 기록했고, 김제덕과 김우진이 10점을 명중시켰다. 특히 김제덕은 벌이 손등에 앉으면서 흔들릴 법도 했지만 10점을 쏘는 집중력을 보였다. 이렇게 중국을 꺾었다.

남자 양궁 대표팀./게티이미지코리아

파리(프랑스)=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