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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래퍼 빈지노의 아내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스테파니 미초바가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해 화제다.
미초바는 31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태교를 위해 수영장을 찾은 미초바의 모습이 담겼다.
코발트 블루의 비키니를 입은 그는 수영을 즐기고 있다. 아름다운 D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미초바의 말처럼 출산이 임박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 또한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빈지노, 미초바는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지난해 8월 혼인신고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 5월 임신 사실을 알렸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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