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금융

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30년국채+12%프리미엄 3달 만에 순자산 2천억 돌파

시간2024-07-31 10:41:27 신용승 기자 credit_v@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마이데일리 = 신용승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30년국채+12%프리미엄(합성H) ETF가 상장 3개월만에 순자산 2000억원을 넘었다고 31일 밝혔다. 30일 종가 기준으로 순자산 2314억원을 기록했으며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도 1146억원에 달했다.

KODEX 미국30년국채+12%프리미엄은 만기가 20년 이상 남은 미국 30년 국채들에 투자하면서 동시에 연 12% 수준의 프리미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매주 위클리 콜옵션을 일정 수준만 매도한다. 특히 투자 자산에서 발생한 이자(쿠폰)를 자산에 재투자함으로써 시세 참여율을 상대적으로 더 높였다. 총 보수 역시 미국채에 투자하는 커버드콜 전략의 유사 상품 중 최저 수준인 연 0.25%다.

이러한 특징적인 구조와 낮은 보수에 힘입어 이 상품은 상장 이후 매월 1% 수준의 분배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면서도 높은 시세 참여율로 5.34%의 3개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미국 기준 금리 인하가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평가 속에 금리 하락이 장기간에 걸쳐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이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연 12%를 목표로 월분배금을 지급하는 KODEX 미국30년국채+12%프리미엄에 대한 매수를 늘려가는 모습이다. 채권 시장이 장기간 하향 안정세를 나타낼 경우 시세 참여율을 확보한 가운데 제한된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배당률을 크게 높인 월배당 상품이 일반형 상품보다 더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실제로 이 상품은 월 1% 수준의 분배금 외에도 금리 인하 시 미국 장기 국채 투자를 통해 자본차익 성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금리 인하를 활용한 채권 투자 수익을 기대하는 적극 투자자는 물론 안정적 현금 흐름을 원하는 연금형 투자자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끄는 중이다. 삼성자산운용은 개인 순매수 1146억원 외에 약 230억원 가량의 퇴직연금 자금도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해당 상품은 환헷지형으로 미국 금리가 인하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달러 가치 동반 하락에 따른 환손실 우려를 줄인 만큼 미국 금리 인하로 얻을 수 있는 자본차익을 투자자가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KODEX 미국30년국채+12%프리미엄은 연금저축계좌는 물론 DC/IRP 퇴직연금에서도 100% 투자가 가능해 안정적 수익과 세제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는 연금 ETF 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서보경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KODEX 미국30년국채+12%프리미엄(합성H)의 높은 월배당률과 시세 참여율 등을 투자자분들께서 직접 경험하면서 단기간에 많은 투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며 “긴 호흡의 금리 하락기를 예상한다면 연금 생활을 계획하고 계신 장기 투자자는 물론 금리 인하를 투자 기회로 활용하려는 적극 투자자 모두에게 이 상품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썸네일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썸네일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베스트 추천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청순 하면 정채연 [화보]

  • 서장훈, 윤시윤에 충격 “나도 저 정도는 아냐”(종합)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