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클래시스가 배우 김수현과 볼뉴머 모델 계약을 태국까지 확장한다고 31일 밝혔다.
클래시스는 8월 중순부터 배우 김수현이 출연한 고주파 의료장비 볼뉴머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태국으로 확장한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최근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진행하며 인기를 재확인한 김수현과의 브랜드 모델 계약을 태국까지 확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태국 내 확고한 팬층을 가지고 있는 김수현과의 시너지 효과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큰 사랑을 받은 김수현은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 오프’에 출연을 확정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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