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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락앤락은 배우 이유미와 함께 한 ‘메트로 피치퍼즈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상큼한 색상과 디자인이 특징이다. 락앤락의 대표 베버리지웨어인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에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따뜻한 피치퍼즈 컬러를 입혔다.
주입구가 7cm로 넓어 큰 얼음도 손쉽게 넣을 수 있고 세척도 간편하다. 미례가 가능한 투고캡과 음료를 마시기 용이한 드링크캡으로 구성됐다.
락앤락은 네이버 신상위크 통해 메트로 피치퍼즈 에디션을 첫 단독 공개하며, 텀블러 구매 시 한정판 기프트박스도 증정한다.
이외에 메트포 카페, 컬러스텐 코지 등 다양한 락액락 신제품을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신상위크 특가로 선보인다.
락앤락 관계자는 “락앤락 메트로 시리즈는 도시적이고 세려된 디자인으로 2539 세대의 감성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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