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화예능

"배우 ♥여친의 베드신 어떠냐"…오윤아, 더블데이트 중 기습 질문 [공개연애](종합)

시간2024-08-27 23:38:17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TV조선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오윤아와 이수경이 짝꿍에게 여배우의 키스신과 베드신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오윤아와 노성준, 이수경과 강호선이 더블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TV조선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방송 캡처

이날 오윤아는 "난 그런 게 궁금하다. 만약 여자친구가 배우다. 키스신이라던지 베드신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라고 기습질문을 던졌다.

이를 들은 강호선은 "나는 키스신은 그렇다 치는데 베드신은 좀…"이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오윤아는 "그냥 연기다. 감정이 오가가 그러지 않는다"며 말하자 강호선은 "이유를 들어볼 것 같다. 왜 베드신까지 해야 하는지 물어볼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오윤아는 "아까 말씀하셨을 때 전문직업에 프라이드를 갖고 빠져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강호선은 "그런데 프라이드를 가진 사람들이 다 베드신을 찍지는 않았을 것 아니냐"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오윤아는 "너무 좋은 감독님이고 좋은 작품이어서 꼭 해야 하는 상황일 수 있지 않나. 여자친구가 그런 상태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상황을 제시했다. 이수경 또한 "너무 좋은 작품이어서 칸 영화제에도 나갈 수 있다면"이라고 거들었다.

고민하던 노성준은 "나는 괜찮을 것 같다. 만약 그 사람한테 득이 되고 진짜 프로페셔널하고 그게 정말 그 사람이 (그 일을) 원한다면, 또 득이 될게 많다면 당연히 응원을 해줘야 한다"라고 긍정적으로 이야기했다.

TV조선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방송 캡처

그러나 강호선은 "나는 이 주제를 놓고 오늘 결정 못할 것 같다. 한 일주일 걸릴 것 같다. 베드신은 어떻게 보면…"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수경이 "타당한 이유가 많았다면"이라고 말했지만 강호선은 "그래서 일주일의 시간이 필요한 거다. 내가 이해하려 아마 일주일 공방을 펼칠 거다. 그러면 거기서는 오케이"라며 말했다.

결국 강호선은 "쉽지 않을 것 같다"며 고개를 저었다. 그는 "보통 사람은 절대 인정 못할 것 같다. 모르겠다. 나는 그렇다"며 "키스신은 오케이인데 베드신은 난 진짜 집요하게 물어볼 것 같다. 왜 그거 안 해도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갖출 사람이 많은데 왜 집착하는지 정말 타당한 이유를 물어볼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오윤아는 "배우를 만나는 게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수경은 "나는 동종업계 사람을 선호하지 않는다. 이유가 뭐냐면 작품을 같이 모니터링하지 않나. 그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여주거나 이런 게 있으면 나는 질투가 날 것 같다"라고 공감을 표했다.

이수경이 "일인건 당연히 안다. 머릿속으로는 이해를 하는데 마음이 이해가 안 될 것 같다"라고 말하자 강호선은 "그래서 뭔가 대화가 잘 통했다"며 거들었다. 오윤아는 "그래서 서로 좀 맞는 것 같다"며 두 사람의 공통분모를 짚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강희의 여름 준비법? 고강도 운동+초저칼로리 식단 공개

  • 썸네일

    김고은, 보자기 스카프도 완벽 소화…명품룩 화제

  • 썸네일

    이솔이 여성암 투병→박성광 원형탈모 치료 “마지막 수단”

  • 썸네일

    "이름값 제대로" 바다, '바다의 날' 맞아 바다 청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9살 연하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 조세호, 꿀 뚝뚝 떨어지는 신혼 일상

  • “남녀교사, 초등 교실서 부적절 행위” 학생들 목격…충격

  • 고우림, 전역 소감 "1년 6개월 이상 지켜줘서 고마워"…김연아도 ♥ '꾸욱'

  • "15만원에 개명" 박서진, 돈·명예 다 얻었다…팀 최종 승리 (한일톱텐쇼)[종합]

  • 황정음 통편집으로 막 내렸다…'솔로라서' 재정비 돌입

베스트 추천

  • 최강희의 여름 준비법? 고강도 운동+초저칼로리 식단 공개

  • “점점 닮아가” 이상순♥이효리, 부부의날에 격한 포옹 “우린 한팀”

  •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뉴비트 김태양, 연습 중 늑골 골절…"무대 의자 앉아 참여" [공식](전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썸네일

    "진짜 언니 덕후였어요" 고백…신시아, 고윤정과 '언슬전' 케미 [MD인터뷰②]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더 망가지고 싶어…다크서클·떡진 머리도 제안" [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