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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서정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31일 개인 계정에 "프랑스 울 베레모 병원 가면서 눌러 쓰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차 안에서 모자를 쓰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초근접 샷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주름 없는 비결이 뭘까”, “소녀 감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 중이며, 6살 연하 건축가 김태현과 공개 열애를 하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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