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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전설이 된 애교의 한 획을 그은 "아잉~"이 생각나는 헤리의 애교 미소.
배우 이혜리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화보 촬영 차 필리핀으로 출국했다.
화이트 퍼 재킷에 스커트와 롱부츠 그리고 머플러와 백으로 포인트를 준 멋진 패션을 선보인 이혜리. 무표정한 얼굴에서는 아름다운 화보 느낌으로 그러다 웃기라도 하면 애교가 없는 얼굴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새벽 공항을 밝히는 미모로 화보 출국길에 올랐다.
▲ 미모로 새벽을 밝히는 혜리.
▲ 손인사도 예쁘게.
▲ 머플러로 따스한 겨울 패션을.
▲ 미소만 지어도 넘치는 애교.
▲ 변함없는 애교의 여왕.
▲ 옆모습은 조금 더 예뻐요.
▲ 아쉬움을 달래는 돌아서는 인사.
▲ 화보 예쁘게 촬영하고 돌아올게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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