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혜리가 청룡영화상 참석 소감을 남겼다.
그는 11월 30일 개인 계정에 “제45회 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으로 노미네이트 되어서 정말 너무 영광스럽고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연기할게요! 필선아 덕분이야 너무 너무 고마워! 그리고 빅토리 사랑해”라고 했다.
한 네티즌은 댓글에 “상을 받든 안받든 중요한게 아니야. 영화 보면서 제일 크게 느낀거였는걸. 1등 아니여도 돼. 우리한테는 1등이고 주연이잖아. 우리의 행복은 결과에서 오지않아. 과정이 단단하게 쌓이는게 더욱 더 큰 기쁨인걸. 혜리야 많이많이 사랑해”라고 응원했다.
혜리는 이 댓글에 “바로 그거야”라고 공감을 전했다.
앞서 혜리는 지난달 29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혼외자 논란’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정우성은 "나는 오늘 '서울의 봄'과 함께했던 모든 관계자들에게 나의 사적인 일이 영화에 오점으로 남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또한 나에게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정우성은 "모든 질책은 내가 받고 또 안고 가겠다. 그리고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 강조하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이 과정에서 혜리는 떨떠름한 표정과 작은 박수만 쳐 눈길을 끌었다. 혜리의 표정을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오가는 상황이다.
한편 혜리는 유튜브 채널 '혜리'를 통해 '혤's 클럽'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