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격투기

UFC 챔피언 도전하는 18연승 승률 100% 괴물파이터 "어떤 상대와도 싸울 수 있다"

시간2024-12-01 09:24:58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우마르, 부상으로 내년 1월 경기 불참
MMA 전적 18연승 행진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왼쪽에서 두 번째). /UFC 제공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왼쪽에서 두 번째). /UFC 제공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오른쪽)가 샌드헤이건과 경기에서 펀치를 날리고 있다. /UFC 제공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오른쪽)가 샌드헤이건과 경기에서 펀치를 날리고 있다. /UFC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괴물 파이터'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28·러시아)가 UFC 챔피언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다시 한번 내비쳤다. 부상으로 회복기를 거치고 있어 당장 경기에 나설 수는 없지만, 그 누구와 싸워도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UFC 밴텀급 공식 랭킹 2위인 그는 차기 타이틀전 후보로 꼽힌다. 챔피언 메랍 드발리시빌리(33·조지아)의 대항마로 평가받는다. UFC 진출 후 6연승을 내달리며 밴텀급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종합격투기(MMA) 전적 18연승을 질주 중이다.

누르마고메도프는 1일(이하 한국 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근황을 알렸다. 우선, 부상으로 내년 1월 경기에는 나설 수 없다고 전했다. "저는 팔 골절을 당해서 내년 1월에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지금은 팔이 괜찮다"며 "어떤 다른 (경기) 제안이든 환영한다. 누구든지, 언제든지"라고 적었다. 부상에서 벗어나 완벽한 컨디션을 되찾고 UFC 밴텀급 챔피언에 도전하겠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그는 지난 8월 UFC on ABC 7에서 코리 샌드헤이건을 꺾었다. UFC 밴텀급 2위에 랭크됐던 샌드헤이건을 잡고 단숨에 챔피언 전선에 뛰어들었다. 흔히 말하는 '타이틀샷 매치'에서 승전고를 울리며 챔피언 드발리시빌리를 위협할 가장 강력한 파이터로 인정받았다. 실제로 현지 언론에서는 드발리시빌리와 누르마고메도프의 타이틀전이 곧 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 /UFC 제공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 /UFC 제공

하지만 변수가 생겼다. 우선, 챔피언 드발리시빌리가 다른 선수와 대결을 희망했다. "데이브손 피게이레두가 도전자 중에서 가장 앞서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상황이 또 달라졌다. UFC 밴텀급 전 챔피언 페트르 얀이 피게이레두를 꺾자 드발리시빌리는 "페트르 얀과 맞붙을 수 있다. 내년 3월에 대결하자"고 언급했다. 누르마고메도프와 대결을 배제하고 다른 선수들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누르마고메도프는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 드발리시빌리가 타이틀전을 치를 것으로 전망되는 내년 3월에는 라마단 기간이라 결장이 불가피하다. 결국, 드발리시빌리에게 도전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상위 랭커와 맞대결해 승리를 거둔 후 타이틀전에 나설 공산이 크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지아, 3억 원↑ 시계·목걸이·반지로 만드는 ‘럭셔리룩’

  • 썸네일

    정준원, 훈훈함 한도초과…소년·어른美 넘나드는 매력

  • 썸네일

    김채원, '형광 그물' 입고 MZ 취향 저격 셀카

  • 썸네일

    '유인석♥' 박한별, 공백기 끝났으니 필드 가야지…골프룩 입고 '들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박서준, 손흥민 첫 우승 트로피 함께 들었다…'찐친' 인증

  •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케인을 넘는 토트넘 현대사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을 것"…'17년 만의 무관 탈출' 트로피 들어 올린 SON, 전설로 남는다

베스트 추천

  • 선우용여, “내가 호텔에서 조식을 먹는 이유” 눈물

  • 키키·몬스타엑스→우즈, 음악 페스티벌 접수…종횡무진 활약

  • 이지아, 3억 원↑ 시계·목걸이·반지로 만드는 ‘럭셔리룩’

  • ‘55kg 감량’ 최준희 루프스 부작용, “컵라면 6개+삼각김밥 미친 듯이 먹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