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사사키는 오타니·야마모토와 함께해야” 23세 퍼펙트 괴물의 다저스 대세론 굳건? 日시장 강화…그러나 이 팀이 만만찮다

시간2024-12-01 20:00: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치바롯데 마린스 사사키 로키./치바롯데 마린스 SNS
치바롯데 마린스 사사키 로키./치바롯데 마린스 SNS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사사키는 여전히 로스엔젤레스를 선택하고…”

디 어슬래틱 앤디 맥컬러가 1일(이하 한국시각) 블랙 프라이데이(추수감사절 다음날)를 기념해 2024-2025 메이저리그 주요 FA들을 30개 구단에 한 명씩 짝지었다. 미국 언론들의 오프시즌 단골 주제이며, 현재 시장 흐름도 반영했다.

치바롯데 마린스 사사키 로키./치바롯데 마린스 SNS
치바롯데 마린스 사사키 로키./치바롯데 마린스 SNS

LA 다저스와 사사키 로키(23, 치바롯데 마린스)가 다시 한번 연결됐다. 디 어슬래틱은 “다저스는 지금부터 1월까지 바쁠 것이다. 그러나 사사키가 시장에 나오면 여전히 LA를 선택할 것이다.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포함된 로테이션에 합류, 일본 시장에서 팀의 발판을 강화하는 게 가장 합리적이다”라고 했다.

다저스는 사사키를 오랫동안 지켜봤다. 사사키의 내구성 약점도, 건강하면 역대 아시아투수 최고 수준의 구위를 보유한 것도 잘 알고 있다. 전통적으로 아시아선수 영입에 적극적이었고, 지금도 오타니와 야마모토가 있다.

그러나 다저스가 사사키 영입에 성공할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사사키가 가장 따르는 대선배 다르빗슈 유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있기 때문이다. 샌디에이고 역시 아시아 선수 영입에 적극적인 구단이다. 다르빗슈의 6년 1억800만달러 계약은 아직도 4년 남았다. 김하성이 지난 4년간 뛰기도 했다.

다저스는 최근 블레이크 스넬이라는 거물급 선발을 영입했다. 그러나 여전히 선발투수들의 건강이 팀의 최대 아킬레스건이다. 선발투수를 모으면 모을수록 좋다. 샌디에이고도 선발진 보강이 필요하다. 조 머스그로브가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2025시즌을 그대로 날릴 가능성이 크다.

사사키의 최대장점은 가격이다. 25세가 되지 않았고, 6시즌을 채우지 못했기 때문에 국제 아마추어 보너스 풀에 따라 마이너계약을 체결해야 하는 신분이다. 물론 마이너계약이라도 사사키를 영입한 팀은 그를 곧바로 메이저리그에 올릴 것이기 때문에 역대급 가성비 계약이 될 가능성이 있다. 때문에 내구성 약점에도 역대급 영입전이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

치바롯데 마린스 사사키 로키./치바롯데 마린스 SNS
치바롯데 마린스 사사키 로키./치바롯데 마린스 SNS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국제 아마추어 계약 보너스 풀은 매년 1월16일에 새롭게 정비된다. 때문에 사사키는 이 규정에 맞춰 포스팅을 신청할 가능성이 크다. 디 어슬래틱은 다저스가 이번 겨울에 할 일이 많다면서도 사사키 계약을 준비할 수 있다고 했다. 현실적으로 FA 최대어 후안 소토 영입은 쉽지 않은 상황. 스넬을 영입한 상황서 사사키마저 영입하는 게 이번 오프시즌의 가장 중요한 과제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지아, 3억 원↑ 시계·목걸이·반지로 만드는 ‘럭셔리룩’

  • 썸네일

    정준원, 훈훈함 한도초과…소년·어른美 넘나드는 매력

  • 썸네일

    김채원, '형광 그물' 입고 MZ 취향 저격 셀카

  • 썸네일

    '유인석♥' 박한별, 공백기 끝났으니 필드 가야지…골프룩 입고 '들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박서준, 손흥민 첫 우승 트로피 함께 들었다…'찐친' 인증

  •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케인을 넘는 토트넘 현대사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을 것"…'17년 만의 무관 탈출' 트로피 들어 올린 SON, 전설로 남는다

베스트 추천

  • 선우용여, “내가 호텔에서 조식을 먹는 이유” 눈물

  • 키키·몬스타엑스→우즈, 음악 페스티벌 접수…종횡무진 활약

  • 이지아, 3억 원↑ 시계·목걸이·반지로 만드는 ‘럭셔리룩’

  • ‘55kg 감량’ 최준희 루프스 부작용, “컵라면 6개+삼각김밥 미친 듯이 먹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