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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QWER이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가며 또 하나의 겹경사를 맞이했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지난 11월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4 멜론 뮤직 어워드'(MMA)에서 '핫트렌드’'부문을 수상하며 새로운 트로피를 추가했다. '핫트렌드'는 신선한 음악 트렌드를 제시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낸 아티스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QWER의 음악적 성과와 독창적인 스타일이 높이 평가됐다.
이날 QWER은 각 멤버를 상징하는 알파벳이 새겨진 무대 의상을 입고 ‘첫사랑’을 주제로 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데뷔곡 '디스코드'(Discord)를 시작으로 ‘내 이름 맑음’, ‘고민중독’까지 히트곡 퍼레이드를 이어가며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경쾌하면서도 청량한 밴드 사운드에 팀의 성장 서사를 담아낸 무대는 팬들과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보컬 시연이 '고민중독' 무대에 앞서 "좋아해"를 크게 외친 데 이어 확성기 퍼포먼스를 펼쳐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을 이끌었다. 종소리, 폭죽, 하트 컨페티 등 첫사랑의 낭만을 극대화한 무대 효과가 어우러져 퍼포먼스 몰입감을 높였다.
방송 이후 시연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MMA2024 핫트렌드 상 정말 감사드린다. 이렇게 멋진 상을 받을 줄 몰랐어서 깜짝 놀랐어요"라며 "앞으로도 뜨거운 트렌드를...만들어가는 QWER이 되겠다. 오늘으 위해 많은 도움 주신 스텝분들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한 QWER은 MMA 수상 소식에 이어 데뷔 첫 팬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더했다.
QWER은 오는 2025년 1월 25일과 2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팬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QWER이 팬콘서트를 진행하는 것은 데뷔 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콘서트는 데뷔 이후 처음 진행되는 팬미팅으로, 2025년의 시작을 바위게들과 함께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10월 데뷔 이후 QWER은 두 장의 미니앨범과 다양한 히트곡으로 트렌드를 이끌며 빠르게 성장했다. 대표곡 '디스코드'부터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까지 연이어 흥행하며 주요 음원 차트를 장기 점령 중이다. 특히 ‘고민중독’은 발매 후 7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멜론 월간 차트와 유튜브 뮤직 주간 차트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내 이름 맑음' 또한 멜론 10월 월간 차트 3위, 유튜브 뮤직 주간 차트 9주 연속 톱5에 자리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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