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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영탁이 '크리스마스 캐럴을 발표했으면 하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겨울 캠핑을 함께 가고 스타는?' 설문에서 영탁은 총 투표수 7만 4230표 중 3만 8785표(투표율 약 52%)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2만 1877표(투표율 약 29%)를 획득한 이병찬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 제이홉(6343표), 이솔로몬(4528표), 장민호(722표), 소녀시대 태연(502표), 데이식스 원필(244표), 블랙핑크 로제(203표), 김재중(169표), 이클립스(166표), 아이브 안유진(155표), 성시경(122표), 투어스 도훈(104표), 이무진(103표), (여자)아이들(70표), 블랙핑크 제니(65표), 에스파 닝닝(40표), 이영지(16표), QWER 마젠타(15표), 라이즈 앤톤(1표)순으로 집계됐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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