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줄리엔강의 아내인 피트니스 트레이너 제이제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제이제이는 지난 2일 자신의 개인 SNS에 "주말에 솥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ㅋ 약간 올라온 눈바디와 몸무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제이제이는 과식 후 속옷 차림으로 눈바디를 체크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탄탄한 핫바디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제이제이는 갑상선 호르몬 분비 문제로 체중이 증가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에 그는 지난달 "갑상선은 좋아지고 있으니까 살도 점점 빠지겠죠!!!"라고 건강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제이제이는 지난 5월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를 둔 캐나다 출신 3세 연상 줄리엔강과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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