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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미모를 뽐냈다.
그는 12일 개인 계정에 패딩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두툼한 패딩을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잘록한 허리와 초슬림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MZ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선글라스로 힙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2022년 8월 금융업에 종사하는 9살 연상의 남성과 결혼한 손연재는 지난 2월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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