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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주아(본명 김지혜·40)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신주아는 17일 "힐링하고", "흐려서 더 좋았다", "살짝궁 으스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탁 트인 푸른 하늘과 주위 시설로 보아 호텔 등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신주아는 잘록한 복근과 탄탄한 직각어깨, 한 줌 발목까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부러질 듯 가녀린 11자 각선미 등이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168cm·41kg로 알려진 신주아의 자신감이 절로 부러움을 부른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사업가이자 재벌 2세와 결혼, 현재 태국에서 거주 중이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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