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제주도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특별한 인연을 자랑했다.
박지윤은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중식계의 유명 셰프인 박은영 셰프와의 만남을 자랑하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그는 "흑백요리사를 보면서 너무 궁금했지만, 업장이 유일하게 홍콩이어서 가볼 수 가 없었다"며 아쉬움을 전한 뒤 "한국 오셨을 때 여경래 쉐프님의 홍보각에서 맛을 볼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사진 속 박지윤은 은은한 미소로 박은영 셰프와 어깨동무를 하며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박은영 셰프의 손 위에 놓인 먹음직스러운 만두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지윤은 "무료한 제주일상에 한줄기 빛 좋은 사람들과"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들을 게재했다.
그는 "사진도 찍어주고 화장 안했다고 선글라스도 빌려주는 이모임"이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탄탄하게 같이 키워요!"라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카페에서 독서와 브런치 모임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그가 읽고 있던 책은 '돈의 속성'으로, 공구 사업을 하고 있는 박지윤의 삶과 관련된 관심사가 엿보인다.
한편 아나운서 출신인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9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가졌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2주에 한 번씩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가운데 박지윤이 지난 6월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최동석은 박지윤과 지인 B씨를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소송을 내며 맞섰다. 두 사람은 초유의 맞상간 소송을 진행 중이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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