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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2PM 옥택연이 멤버들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옥택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PM 닉쿤, 이준호, 황찬성과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네 사람은 따뜻한 옷차림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뷔 16주년을 맞이한 2PM 멤버들의 여전한 우정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2PM 멤버 JUN. K, 닉쿤, 옥택연, 장우영은 27일 개최되는 박진영 데뷔 30주년 연말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한다. 옥택연은 현재 KBS2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촬영 중이며, 준호는 지난달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 촬영을 마쳤다. 황찬성은 일본 드라마, 영화, 예능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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