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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뉴진스가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가운데, 민지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민지는 22일 진즈포프리(jeanzforfree) 인스타그램에 "오늘 녹화 시간도 길고 날도 추웠을 텐데 끝까지 힘내서 응원해 준 버니즈(팬덤명)들 너무 고마워요. 버니즈랑 함께한 무대들은 늘 기억에 남지만 오늘은 뭔가 더 오래 기억할 것 같은 느낌. 항상 고마워. 다들 너무 귀엽고 다정해"라는 글을 남겼다.
민지는 이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공유했다. 평범한 공연장 같아 보이지만, 민지는 지붕 철조물 사이 흰 글씨로 "나는 나중에 마음 편하게 울 수 있을 때 울게"라는 문구를 숨겨뒀다.
뉴진스는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들의 요구사항이 시정되지 않았다며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최근에는 '진즈포프리'라는 새로운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어도어 측은 뉴진스의 계약기간은 2029년 7월 31일까지 유효하다며 전속계약유효확인 소송으로 맞서는 중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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