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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종훈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감사의 마음과 정을 담은 실속있는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그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델몬트주스 제품 총 7종이 준비됐다.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부담 없는 1만 원 내외 중저가로 구성됐다.
델몬트 1.5L 페트병 선물세트는 ‘애정’, ‘감사’ ‘풍요’라는 한자 속에 과일 이미지를 넣은 한국 전통의 멋을 담은 패키지로 꾸며졌다.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의 애정 세트, ‘오렌지∙포도∙망고’ 3본입의 감사 세트, ‘토마토∙망고’ 3본입의 풍요 세트 ‘감귤∙매실∙잔치집식혜’ 3본입으로 구성된 우리가족 선물세트를 포함해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과일 주스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180mL 소병 제품을 12개씩 담았다. ‘오렌지∙포도 세트’, ‘오렌지∙토마토 세트’, ‘감귤∙포도∙토마토 세트’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감사의 마음과 정을 담은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로 더욱 뜻깊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델몬트주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조사한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주스부문에서 2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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