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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HOF 잠재적 후보” 박찬호도 못 들어갔는데…2026년, ML 한국인 최고타자의 위대한 도전

시간2025-01-22 16:00: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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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텍사스 시절 모습/마이데일리
추신수의 텍사스 시절 모습/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잠재적 후보.”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가 22일(이하 한국시각) 2025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이상 HOF) 가입자를 발표했다. 스즈키 이치로, C.C 사바시아, 빌리 와그너다. 특히 이치로가 관심을 모은다. 아시아 메이저리거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전체 394표 중 393표를 득표했다.

추신수의 텍사스 시절 모습/마이데일리
추신수의 텍사스 시절 모습/마이데일리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은 아무나 들어갈 수 없다. 조건이 까다롭다. 우선 메이저리그에서 10년 이상 뛴 선수가 은퇴 후 5년이 지나면 후보에 오를 자격이 주어진다. 10년 이상 뛰었다고 전부 후보가 되는 것도 아니다. BBWAA의 심사를 거쳐 후보가 결정된다.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자는 10년간 투표대상자가 된다. BBWAA도 베테랑 기자들만으로 투표 자격이 제한된다. 이들이 최대 10명에게 투표할 수 있다. 75%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해야 명예의 전당에 가며, 10년 연속 탈락하면 후보 자격을 상실한다. 아울러 한 번이라도 5% 미만의 득표율을 기록한 선수도 후보 자격을 잃는다.

블리처리포트는 이날 2026년 명예의 전당 후보에 처음으로 들어갈 만한 선수로 콜 해멀스와 라얀 브론을 꼽았다. 잠재적 후보로는 추신수, 맷 캠프, 릭 포셀로, 알렛스 고든, 에드윈 엔카나시온, 헌터 펜스, 닉 마카키스를 언급했다.

추신수는 2005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데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신시내티 레즈를 거쳐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2020년까지 뛰고 KBO리그로 건너갔다. 텍사스와 7년 1억3000만달러라는 대규모 FA 계약을 체결하고 끝까지 뛰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16년간 1652경기서 6087타수 1671안타 타율 0.275 218홈런 782타점 출루율 0.377 장타율 0.477을 기록했다. 2018년에 올스타로 뽑히기도 했다. 역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한국인 타자들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낸 건 확실하다.

그런 추신수는 올해로 메이저리그 기준으로 은퇴한지 5년이 됐다. 때문에 올해 명예의 전당 후보에 처음으로 오를 가능성이 있다. 우선 심사위원회의 후보자격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추신수가 후보에 오른다면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초의 기록을 세우게 된다. 박찬호의 경우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추신수의 텍사스 시절 모습/마이데일리
추신수의 텍사스 시절 모습/마이데일리

추신수는 KBO리그 SSG 랜더스에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뛰고 은퇴를 선언했다. 올해 구단주 보좌로 새로운 야구인생을 시작한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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