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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子 잘 키웠네! '훤칠'
강주은 子 "아빠 최민수 내 또래 같아. TV에선 완전 다른 사람"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강주은과 최민수의 둘째 아들 최유진이 군대 전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강주은의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 최유진이 출연했다. 강주은은 1993년 미스코리아 캐나다 진 출신으로 배우 최민수와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강주은은 "아들이 2주 전에 전역했다. 너무 고맙게도 공익 마무리를 잘하고 축하하는 의미로 같이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최유진은 "아빠와 데이트는 서로 괴롭히고 너무 재밌게 논다. 엄마와 하는 데이트는 재밌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그런 말을 더 많이 한다. 둘 다 엄청 좋다"며 부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어머니는 철학적이고 아버지는 동생 같다. 우리 아빠인데 우리 나이 같다. 그런데 연기 잘해서 영화나 TV 드라마 나올 때 완전 다른 사람같다"고 말했다.
최유진은 전역 후 삶에 대해 "그래픽 같은 걸 하고 싶다. 디자인이나 애니메이션을 공부하는데 디즈니 같은 캐릭터 만들고 싶다. 캐나다에서 항공과 파일럿 학교를 다닐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민수와 강주은은 8살 차이로 강주은은 캐나다 국적이다.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최민수가 게스트로 축하해 축하공연을 펼쳤고 "무대 뒤에서 떨어진 사람들이 막 아쉬워하고 있는데 한 사람만 유독 밝게 스태프들에게 수고하셨다고 인사하고 있더라. 20미터 되는 거리에서 그 목소리만 계속 듣고 있었다. 그 순간부터 저 사람이다 했다"고 말했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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