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9일까지 잠실점 지하 1층에서 ‘2025 해피 러블리(Happy Lovely) 와인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와인 페스타에서는 2만병 이상 다양한 와인과 전통주, 위스키, 사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엄선된 프리미엄 와인을 일자별로 단독 할인가에 제공한다. 이날은 ‘살롱 뀌베 S 르 메닐 블랑 드 블랑 2013’ 1병을, 오는 6일에는 ‘샤또 뽕떼까네 2018’ 6병 한정으로 선보인다. 오는 7일에는 ‘샤또 디껨 2019’을 3병 한정 판매한다.
이와 함께 덕혼 디스커션 나파밸리 20, 알마비바 2021 등 구매 금액 대비 최대 10배 이상의 와인을 뽑을 수 있는 ‘럭키박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와인 페스타를 통해 평소 구경조차 힘든 올드 빈티지 희귀 와인부터 그랑크뤼 1등급 와인, 프리미엄 와인 등을 특가로 선보인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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