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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이라 시대는 끝났다→이제 안칼라에프의 시간!" UFC 챔피언 도전자의 강한 자신감

시간2025-03-07 23:16:52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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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칼라에프, UFC 313에서 페레이라와 맞대결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도전

안칼라에프(왼쪽)가 페레이라를 꺾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안칼라에프(왼쪽)가 페레이라를 꺾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승리는 나의 것!"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도전하는 마고메드 안칼라에프(33·러시아)가 타이틀전 승리를 확신했다. 현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38·브라질)의 시대를 끝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신의 시간이 열릴 것이라고 힘줬다. '최강의 도전자'라는 평가답게 챔피언을 상대로 주눅들지 않고 필승 의지를 확실히 다졌다.

안칼라에프는 7일(이하 한국 시각) UFC 313을 앞두고 열린 기자 회견에서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먼저 "이 싸움(페레이라와 대결)에서 모두가 저의 승리를 반대하는 것을 보고 싶다"며 "모두가 샤마(페레이라가 자주 하는 말)를 외치고 있다. 하지만 '샤마 타임'은 끝났다. UFC 313이 끝나면, 여러분들은 저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고 자신감을 비쳤다.

또한 그는 "솔직히 말해서, 페레이라는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자신을 보호해 준 것에 대해서 감사해야 한다"며 "우리는 UFC 313에서 페레이라를 완전히 압도할 계획을 세웠다. 이기고 나서 다음을 생각할 것이다. 지금 '샤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경기 후에는 '노 샤마'라고 말할 것이다. 이제 안칼라에프의 시간이다"고 말했다.

얀 블라코비치(왼쪽)와 경기에서 펀치를 날리는 안칼라에프. /게티이미지코리아
얀 블라코비치(왼쪽)와 경기에서 펀치를 날리는 안칼라에프. /게티이미지코리아
페레이라. /게티이미지코리아
페레이라. /게티이미지코리아

안칼라에프는 종합격투기(MMA) 전적 20승 1패 1무 1무효를 마크하고 있다. 현재 UFC 라이트헤비급 1위에 올라 있다.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UFC 313에서 챔피언 페레이라와 주먹을 맞댄다. 페레이라의 UFC 라이트헤비급 4차 방어전 상대로 결정됐고,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현지 언론과 도박사들은 안칼라에프의 승리 확률을 더 높게 점친다.

MMA 전적 12승 2패를 기록 중인 챔피언 페레이라는 UFC 미들급에 이어 라이트헤비급까지 두 체급 석권에 성공했다. 지난해 3번이나 타이틀을 방어하면서 최강자로 우뚝 섰다. 최강의 도전자 안칼라에프를 꺾으면 장기집권 체제를 구축한다. 아울러 미들급, 라이트헤비급에 이어 헤비급 정상 도전 밑그림도 그릴 수 있다. UFC 헤비급 챔피언들인 존 존스와 톰 아스피날의 맞대결 승자와 맞붙는 '드림 매치' 가능성도 고개를 들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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