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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출신 공격수, 중국 귀화 거부 후폭풍…'중국 슈퍼리그 활약 자격 박탈' 위협

시간2025-03-18 00:05: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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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월드컵 예선 경기장면/게티이미지코리아
중국의 월드컵 예선 경기장면/게티이미지코리아
중국 이반코비치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중국 이반코비치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중국이 귀화를 추진했던 아프리카 출신 공격수 오스카가 중국 슈퍼리그에서 활약을 이어가는 것이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행을 노리는 중국은 오는 20일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C조 7차전을 앞두고 귀화 선수 합류를 추진했다. 중국은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세르지뉴를 귀화시켜 대표팀에 합류시키는데 성공한 반면 공격수 오스카 귀화 영입은 실패했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16일 '오스카의 귀화 실패는 축구와는 관계가 없다. 오스카는 무리한 요구를 했다'며 '오스카는 중국 귀화에 실패할 경우 소속팀 윈난 윈쿤으로부터 버림받을 가능성이 있다. 윈난 윈쿤은 이미 5명의 외국인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외국인 쿼터가 가득 찼기 때문에 오스카는 귀화에 실패하면 선수 등록을 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또한 '오스카의 중국 귀화 실패에는 온갖 소문이 있다'면서도 '오스카는 자신들의 기족들도 중국으로 귀화하는 것을 원했지만 오스카의 요청은 비합리적이다. 중국으로 귀화하기 위한 기준은 까다롭고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귀화 절차를 통과하기 어렵다. 오스카의 가족은 귀화를 할 수 없고 그것이 오스카가 귀화에 실패한 이유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오스카의 귀화 여부는 중국 대표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오스카는 슈퍼리그에서 몇 년간 쇠퇴기를 겪었다. 중국은 오스카의 귀화 실패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오스카는 귀화에 실패해 중국 슈퍼리그에서 활약할 자격을 사실상 잃었다. 윈난 위쿤이 여전히 오스카를 원할지 말하기는 어렵다'고 강조했다.

중국이 귀화를 추진한 오스카는 지난 2018년 옌벤에서 중국 무대 데뷔전을 치렀고 다수의 중국 슈퍼리그 클럽을 거쳐 올 시즌 윈난 윈쿤에 합류했다. 중국이 귀화 합류를 노렸던 오스카는 콩고 출신의 공격수로 지난 2018년부터 중국에서 활약하고 있다. 중국 슈퍼리그에선 94경기에 출전해 22골을 터트렸다.

중국은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에 극적으로 진출한 가운데 C조에서 2승4패(승점 6점)를 기록해 골득실에서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이상 승점 6점)에 밀려 조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중국이 속해있는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C조에선 일본(승점 16점)이 여유있게 조 1위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2위 호주(승점 7점)부터 최하위 중국(승점 6점)까지 치열한 순위 다툼을 펼치고 있다.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에선 각조 2위팀까지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차지한다. 각조 3위와 4위팀은 플레이오프에 나서 월드컵 본선행 티켓 획득 도전을 이어간다. 중국은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2002 한일월드컵 이후 24년 만의 월드컵 본선 출전을 노리고 있다.

중국 대표팀/게티이미지코리아
중국 대표팀/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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