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내로남불 중국 축구 '인도네시아 선수 귀화는 비윤리적…우리는 초라한 수준'

시간2025-03-18 21:25: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중국대표팀/게티이미지코리아
중국대표팀/게티이미지코리아
중국 이반코비치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중국 이반코비치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에서 같은 조에 속한 중국과 인도네시아의 귀화 선수 영입 경쟁이 주목받고 있다.

귀화선수를 대거 대표팀에 합류시킨 인도네시아는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C조에서 1승3무2패(승점 6점)의 성적으로 조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은 2승4패(승점 6점)의 성적으로 골득실에서 밀려 C조 최하위인 6위를 기록하고 있다.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C조에선 일본이 5승1무(승점 16점)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조 1위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2위 호주(승점 7점)와 최하위 중국의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할 만큼 치열한 순위 다툼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소후닷컴은 17일 '인도네시아 축구는 최근 미쳐있다. 인도네시아 축구협회는 3월 대표팀 소집 직전 3명의 선수를 귀화시켰다. 인도네시아 축구협회가 지난 9일 발표한 대표팀 소집 명단에는 귀화 선수 16명이 포함되어 있다. 인도네시아 축구협회는 추가로 3명을 귀화시켜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무려 19명의 귀화 선수를 보유할 것으로 점쳐진다. 인도네시아와 비교해 중국은 3월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브라질 미드필더 세르지뉴 한 명만 귀화시켰다. 인도네시아와 비교했을 때 중국은 초라해 보인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인도네시아 축구협회는 잉글랜드 리즈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스트루이크와 아스톤 빌라의 수비수 마트센 귀화도 추진하고 있다'며 '중국은 6월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월드컵 예선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인도네시아가 스트루이크와 마트센 귀화 영입에 성공한다면 전력은 더욱 강력해질 것이다. 중국은 인도네시아 원정에서 승점을 얻을 수 있을지 불확실하고 인도네시아 원정 경기에서 월드컵 예선 탈락을 맞이할 수도 있다'고 경계했다.

소후닷컴은 '인도네시아 축구협회의 행동은 비윤리적이다. 인도네시아는 중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잉글랜드에서 활약 중인 2명의 선수를 귀화시키려고 한다. 인도네시아는 오는 6월 중국과 일본을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월드컵 본선행을 사실상 확정한 일본은 인도네시아와의 경기가 영향이 없지만 월드컵 예선 통과를 위해 승점이 반드시 필요한 중국에게는 대참사가 될 수도 있다. 인도네시아의 귀화 선수 영입은 중국을 겨냥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국의 월드컵 예선 경기장면/게티이미지코리아
중국의 월드컵 예선 경기장면/게티이미지코리아

중국은 오는 20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C조 7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 후 오는 25일에는 호주를 상대로 북중미월드컵 3차예선 C조 8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중국이 사우디아라비아전을 앞두고 귀화 영입에 성공한 세르지뉴는 지난 2014년 브라질 명문 산투스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2017년까지 산투스에서 활약한 세르지뉴는 지난 2018년 가시마 앤틀러스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세르지뉴는 지난 2020년 창춘 야타이에 합류해 중국 무대에서 활약을 시작했고 올 시즌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했다.

인도네시아는 오는 20일과 25일 호주와 바레인을 상대로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C조 경기를 치른다. 인도네시아는 호주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를 앞두고 제임스(고어헤드이글스), 페루페시(롬멜), 물리야디(팔레르모) 등 유럽에서 활약 중인 선수 3명을 귀화시키는데 성공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차인표♥’ 신애라, 56살에도 50kg 이하 몸무게 유지하는 비결

  • 썸네일

    한그루, 초미니 스커트 '시장 룩'... "광장시장 난리 났겠네"

  • 썸네일

    '베트남 사업가' 이켠, 다낭 男멋쟁이 패션 이것 필수 "나도 멋쟁이"

  • 썸네일

    '-14kg' 한혜연, 얼마나 더 뺄 작정이야…'46kg 소식좌' 식단 공개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그루, 초미니 스커트 '시장 룩'... "광장시장 난리 났겠네"

  • '베트남 사업가' 이켠, 다낭 男멋쟁이 패션 이것 필수 "나도 멋쟁이"

  • 김정난 부친상, 아버지 손 잡고 “한평생 정말 폭싹 속았수다” 눈물

  • 윤상, 아이유에 "연기 하지마" 망언…아들 앤톤에게도 영향

  • 'MZ 여신' 전에 '원조 여신' 있다... 50대 미녀 배우들의 놀라운 동안 근황

베스트 추천

  • '요즘 핫한' 신시아, 매니지먼트 숲 전격 합류…공유·서현진과 한솥밥 [공식]

  • ‘차인표♥’ 신애라, 56살에도 50kg 이하 몸무게 유지하는 비결

  • '연기의 신' 김명민, 새 소속사는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공식]

  • 장서희 “내가 받은 아이, 이제 중학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시아버지에게 성추행 당해 이혼 결심한 여성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얼마나 걱정되었으면'...중계도 없는데 친정팀 찾은 원클럽맨 해설위윈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인테르→리버풀→PSG까지! 獨 분데스리가 우승 이룬 김민재, 여전히 '뜨거운 인기' 이유[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